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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01 우먼센스 - 셀럽들이 열광하는 최신 건강학 '8체질'
우먼센스 - 셀럽들이 열광하는 최신 건강학 '8체질'

우먼센스 - 셀럽들이 열광하는 최신 건강학 '8체질'

몇 달전, 톱스타 A씨를 인터뷰하던 중 자신은 8체질 중 '금음체질'이라며 체질에 맞는

식단으로 바꾸고 나니 몸이 편해지더란다.

8체질이 뭐기에? 알고보니 이미 셀럽들 사이에선 '기본건강식'으로 통하고 있었다.

당신도 꼭 알았으면 해서 준비했다.

체질진단부터 체질별 건강법까지!

 

 

모든게 다 체질 때문이다.

우리는 늘 피곤하고 어딘가 아프다,

문제는 꾸준히 마사지를 받고 잠을 잔다고 해도 그 피로와 통증이 해소되지 않는 것이다.

밤샘 촬영은 기본, 늘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 사는 연예인들은 어떻게 건강을 챙길까?

요즘 연예계에서는 자신의 체질을 진단 받아 맞춤 솔루션을 얻는

'8체질 건강학'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몇 달 전 인터뷰를 하기 위해 만난 가수 A씨는 늘 생리통과 두통에 시달렸는데 체질 진단을 받고

'금음'체질에 맞는 식단으로 바꾸고 나니 그 통증이 다 사라졌다고 말했다.

얼마후 만나 탤런트 B씨도 만성피로와 허리통증이 심했는데 자신의 '금양'체질에 해로운 음식을

다 끊었더니 몸이 가벼워 졌다는 거다.

건강이라는 말만 꺼내도 바로 '체질'얘기로 이어지니 신기하기 까지 했다.

얼마전 <너를 사랑한 시간>의 여주인공 하지원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제가 8체질을 알아요 저는 금음체질이에요." 라며 8체질에 대한 괌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8체질은 오장육부의 강약 시스템

김희주 교수는 "지금까지 현대 의학은 모든 사람들 하나로 보고 치료했다'

하지만 이제는 개개인의 유전자 특성에 따라 다른 치료를 행하는 '맞춤의학'의 시대다.

사람에 따라 어떤 음식이나 운동 등이 유익할 수도, 해로울수도 있다면 개념에서 시작된

체질 건강학은 맞츰 의학과 일맥상통한다'라며 8체질 진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렇다면 8가지 체질은 어떻게 나뉘는 것일까?

미체담한의원 강재현 원장은 "8체질 의학에서 체질"은

'사람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오장육부의 강약스템'이다.

체질마다 가장 강한장기와 중간 서열의 장기, 그리고 가장약한 장기가 있다.

가장 강한 장기에서 가장 약한 장기로 생체 에너지가 생성되고 유지되는데 이처럼

장기 간에 적당한 불균형이 있어야 우리 몸이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

그러나 부조화의 상태, 즉 강한 장기가 필요 이상으로 강해지거나,

약한 장기가 필요 이상으로 약해질때 장기 간의 불균형이 발생괴고 이러한 불균형 상태는

육체적·정신적 증상을 유발한다'라고 답했다.

 

8체질에서 가장 중요한 건 '체질별 음식 분류'. 같은 음식이라도

누군가에겐 약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겐 독이 되기도 한다.

타고난 체질에 따라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음식을 섭취해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8체질의 핵심내용이다.

 

타고난 체질에 따라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음식을 섭취해 최대의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8체질의 핵심 내용이다.

당신은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

 

 

육식은 약보다 독 금양체질

인체에서 '쇠'를 의미하는 한자 '금(金)'을 쓰는 기관은 폐와 대장.

그래서 '금양'은 폐의 기운이 가장 강한 체질이고, '금음'은 대장의 에너지가 강한 체질로 분류된다.

양(陽)과 음(陰)은 오장육부의 에너지로 나뉘는데 '양체질'은 오장, 즉 간, 심장, 췌장, 폐, 신장이

인체의 생리, 병리 현상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것이고 '음체질은 '오부 즉

담낭, 소장, 위장, 대장, 방광의 에너지가 강한 것을 의미한다.

금양체질은 가장 강한 장기인 폐와 가장 약한 장기인 간이 과불균형 상태가 되면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화가 많은 금음체질

인체중 금의 속성을 지닌 소화 기관인 대장이 강한 체질이다.

대장, 방광, 위장, 소장, 담낭순으로 생리, 병리 현상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그렇다 보니 과민성 대장증후군과 궤양성 대장염 등과 같이 가장 강한 에너지를 가진 대장과 관련된

질병에 노출되기 쉽니다.

특히 소장과 연관된 심장이 서열상 4번째로 안정적인 편이라 다른체질이 숨이 벅찰때 오히려

금음체질의 심장은 흥분하지 않고 제 기능을 발휘한다,

심장이 쉽게 흥분하지 않기 때문에 마라토너 중에 금음체질이 많다 .

 

 

 

 

땀을 흘리는 목양체질

목양체질은 간장, 신장, 심장, 췌장, 폐의 순으로 생체 에너지가 흐르는 유형이다.

오장육부 중에 간이 가장 강하고 폐가 가장약하다.

체질상 건강한 사람은 땀이 많이 나며 몸이 괴로울 때 땀을 훌리면 몸이 가벼워진다.

그래서 사우나, 반신욕 같은 땀 흘리는 활동이 목양체질에는 유익하다.

이 체질은 생체 에너지의 기운이 가장 강한 간이 더 커지거나

가장 약한 폐가 더 약해지면 질병이 발생한다.

강약의 밸런스를 음식으로 잘 다스려야 한다.  

 

배앓이가 잦은 목음체질

오장육부 중에서 담낭(쓸개)이 가장 강하고 대장이 가장 약한 체질이다.

목음체질은 8체질 중 대장이 가장 짧다.

그래서 건강과는 크게 연관은 없지만 대변을 보는 횟수가 잦은 것이 특징이다.

몸이 허해지면 항상 배꼽주위가 불편하고 몸이 차가워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배가 차면 건강이 나빠지기 때문에 복대 등을 이용해 배를 따뜻하게 하면 컨디션이 좋아진다.

약한 대장을 더욱 약하게 만드는 바다 생선, 갑각류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소식하는 수양체질

장기의 강약은 신장, 폐, 간장, 심장, 췌장순으로, 신장이 가장 강하고

췌장이 가장 약한 체질이다.

그렇기 때문에 식욕부진, 설사 등 위나 장이 소화나 흡수에 이상 징후가 많이 나타 난다.

특히 모든 장기가 신장의 기운에 영향을 받으므로 신장 기능 개선에 초점을 두고 관리 해야한다.

강한 신장과 약한 췌장의 이상적인 불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

건강할때는 땀이 거의 없으나 몸이 허해지면 땀을 많이 흘린다.

 

 

소화가 관건 수음체질

방광이 강하고 위가 약한 체질로 가장 약한 위장이 더 약해질 때 병의 근원이 된다.

따라서 수음체질은 음식을 먹을때 소화가 잘되도록 하는 것이 건강한 습관이다.

적게 먹어야 건강하고 보통 양으로 먹은 것은 과식이 될 수있다.

위장에 좋지 않은 습관을 버리는게 좋다.

냉한 음식을 먹으면 위장이 더 차가워져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식사 중에 물을 함께 마시면 소화액이 희석되어 장애를 일으키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성격 급한 토양체질

혈당조절과 소화를 돕는 췌장의 힘이 가장 강한 체질로 그 덕분에 강한 소화력을 지녔다.

그래서 식욕이 좋으며 음식을 가리지 않고 다 잘먹기 때문에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반대로 신장이 약한 체질이므로 식욕부진이나 설사등의 잔병치레가 많기도 하다.

음주나 냉수욕같이 자극적이고 체질에 맞지 않는 습관은 피해야 한다.

저혈압일 때가 건강한 상태이며 거기서 조금만 높아져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드문 체질 토음체질

토음체질은 극히 드문 체질이다.

위장, 대장, 소장, 담낭, 방광순으로 생체 에너지가 흐르는 체질로 위장이 가장 강하고

방광이 신장이 약한 유형으로 약이나 음식의 부작용으로 인해 소화 장애를 겪기도 한다.

특히 페니실린쇼크(항생제의 일종인 페니실린 주사로 인한 심한 이상 반응으로 호흡곤란,

발한 따위가 일어나며 심할 경우 사망하기도 한다)가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출처 : 우먼센스 8월호>

우먼센스 - 셀럽들이 열광하는 최신 건강학 '8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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